삼국지W

부르주아의 환호성? 의용군의 한숨소리? 글쎄요 ㅋㅋㅋ
의용군 전쟁목적은 서량평정이니까 익주에 관해서는 미생 지키기 말고는 관심없을듯. 의용군은 지금 수호타도가 목표일테니 어짜피 꽁으로 먹은 영안, 부르가 공성 해도걍 냅두는듯 ㅋ 한숨쉴일 없음.
풍운땜에 잃은 땅 다시 찾은 부르는 그나마 본전겨우 찾아가네요. 늘 하는말이지만 부르는 줄 잘못서서 고생만 실컷하고 얻은게 없다능ㅠ 안타깝네요. 억울하게 잃은땅 겨우 회복했는데 환호성 칠 일일까요 ㅋ

의용군의 목표는 장안이지 익주가 아니니까
그래도 부르주아가 빼앗긴 성 되찾는건 의미있죠. 사기측면에서는
의용군이 왔다갔다하며 지킬 이점 대비 효용이 약함

의용군전쟁 목적이 남안이니 그외의 땅진출엔 욕심없을거같네요.

별쓸모도없는성 지킬생각도 없을듯
수호가 힘드니 블주가 시선끌기용으로 어그로를 당겼으나 의용군이 안넘어가는거같네요. 만약 블주가 영안지키기위해 인원배치하면 나름 미생한테 좋은거고

뼈아픈결과까지야...
꽁으로 먹은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