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촤일드/병깍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공성하는 쪽 역시 병력이 고갈 되는 건 같은 조건이죠 같이 병력이 깎이는 상황이라고 했을때 그래도 이기는쪽이 그나마 병력이 조금이라도 덜깎인다는 건데 내구도 깎이는거 보면 미생측이 이기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지 않는 점 과 웨이브가 언제까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꺼냐 로 판단 내릴수 있을꺼 같아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수성쪽에 보다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차라리 시간은 여유가 있지만 무자비+ 발석 콤보로 수비대를 떨기는게 병깍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