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일보 // 일전에 투쟁병력에 관해서 논의되었을때 일부 호족분들이 부용전 시스템처럼 3만으로 고정시키면 되지 않느냐 부용전에선 관직이 있건 없건 병종만 고르고 니도 3만 내도 3만 고정 출전이니깐 그렇게 하자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전 그래 그러면 되겠네 라고 동조를 했었구요. 근데 차이는 무슨 차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거랑 다른 논점으로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자동약탈이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자동약탈은 관심도 없구요.
카포가 기술력을 관직으로 인한 병력상승내용을 없앨 수야 있겠지요, 다만 부용전 처럼 병력수를 조정하는 자체를 못하게 막는다면, 그래서 말씀드린게 역명을 보유한 장수의 29999 29950 이런식의 병력 운용 조차 막히는거 아니냐, 열정으로 인해서 35000 이런 병력운용도 막히는거 아니냐 라는게 제 글의 논집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야 모르겠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