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바람의수영// 당연히 저는 제가 느끼고 제가겪은 제입장에서만 이야기한점이 강합니다 인정합니다 당장 해보니까 내가아쉬웠고 눈에보이는 개선할수있는문제인데 개선이안되고 아무도 이문제를 심각하게 보는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좀 격한부분은 있었네요 아무이유없이 근거나 의견도없으면서 어디가나 다똑같다 원래 그렇다 그냥해라 라는 비난에 지쳐서 감정도 격해지고.... 게시판 글 안써야 겠습니다
의견중에 다소 감정이 상한부분에 있어서는 이해해달라고 하지않을게요 저도 잘한건 없어보이네요

날빈//아니 생각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럽니다 어떤의견에 반대의견이나 동의하지않는부분이 있으면 그게아니라 이거다 이건어떠냐 가 나와야 맞는거지 ㅈㄹ하네 징징거리지말고 다른사람도 그렇게하고잇으니 그냥해라 이게 맞는건아니잔아요 반대의견을 제시할마음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던지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던지
잘못된걸 이야기하려면 말이나이쁘게 하던지 대놓고 아리송이니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거에요

가을남자박정권/ 징징이라는 표현은 네 제가 잘못했네요. 그 단어는 두번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비단 님 뿐만 아니라 몇 몇 수섭분들 보면 출석 부분에 한해서도
이제는 안받았도 된다 웹섭처럼 선도 해달라는 글을 봤왔네요. 그 말도 후발주자들은
전혀 생각 안하는시는 발언이죠. 계속 이런 분들을 봐왔네요, 수섭분들.
님도 그런 부류라고 생각했었네요. 결국에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 같아
수섭분들에 대한 반감이 있었군요. 자중하겠습니다.
후속주자들에 대한 대처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지금껏 해온 사람들도
생각해야 할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주2회 정도 하는데 100위권 안에 못듭니다.
분명한건 투쟁이라는건 결국에는 시간 투자 같습니다. 100위권 분들은 최소한 주 3회
이상은 하고 그에 따른 선지및 시간 투자 열정투자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죠.
후속주자에 대한 대처를 어느선에서 하느냐 문제인데 이 부분은 카포가 공개토론이나 그런곳을 빌려 한번 설문 조사를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투쟁카드를 시즌 마다 새롭게 올려야 하거나 .. 사실 투쟁카드와 템 전투력 말고는 조절할게 있나 싶네요.

보통 언쟁이 일어나는건 쌍방 때문이 크죠.
그리고 웹서버든 수서버든
촛점을 본질인 후발주자가 아니라,
서버간 입장으로 맞추니 평행선을 그리며 어긋났던거구요.

까놓고 웹서버 일부 분들의 일방적인 서버 비방도 있었지만,
수서버 일부 분들도 후발주자가 아닌
수서버 차별을 주장하는탓에,
이에 발끈한 웹서버 유저들의 반박글이 주된 언쟁이었습니다.

그러니 손벽도 마주쳐야한다고
무턱대고 징징글이라 비방한 웹서버 분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 이유도 분명 존재했습니다.
반대로 수서버 유저 분도 이와 같겠죠.
그러니 의미없는 감정싸움은 피하죠.

바람의수영//수섭에 국한되서말할뿐이다?그럼 그문제대해선 의견제시를 논리적으로 하시던가요 징징이니 뭐니 비꼬면서 안된다 비난만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후발주자니어쩌니 들먹거립니까 후발주자를 생각하는마음이 잇으면 후발주자까지 생각해서 포용할수있는 다른의견을 말하던지 무턱대고 징징이니 어쩌니 피해망상이니 하는게 정상입니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겁니다 안배우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