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멍멍이짓하고있네님 참으로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따위 논리라면 이제 앞으로 거짓연합원 들어가서 연합장 받고 계정거래 올려서 연합장팝니다 하고 팔아도 되는거군요 ㅋ 이제 연합장도 팔고 태스도 팔고 ㅋ 계정깂 뛰게할 방법이 생겼네요 ㅋ 풍운 연합장자리는 얼마 받을수 있을려나~

현거래로 이루어진 일이라 이걸 풍운한태 뭐라하기 애매한거 깉은데요.
그냥 게임상 양도가 아닌 현거래로 연합장이 딸려왔으면 그 소유는 계정을 산 주인한태 있습니다. 연합장을 주는 것도 계정산 주인의 몫인데 읽어보니 200이상 줬다는 글이 많은데 이걸로 상도덕을 따지기는 웃긴일이죠. 연합을 주면 좋겠지만 안줘도 그건 할말이 없는거라 보여집니다.
중고물품 거래에서도 뭔가 하나 덤으로 잘못 딸려오면 산사람이 주던 말던 그걸로 끝이고 현금이 거래가 된일로 보이는데 왈가 왈부는 웃긴일인듯 보입니다. 계정산 주인이랑 말을 하셔서 처리하시던지 안주면 별수 없는거지요. 건업양도는 또 무슨 이야기인지 관심도 없지만 현금 거래는 누가 뭐라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부산장애인//몇달간 연합원으로 활동하고 믿을만 하다고 하시는데 이브 온라인이나 리니지의 경우에서도 몇년동안 친하게 호형호제 하다가 결정적일때 통수 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a가 견물생심의 순간적으로 혹한거든 아님 작정을 하고 덤벼든거든 알수는 없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을 풍운에 물을 것은 없다는 겁니다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정주고 마음을 준게 풍운의 책임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그에 대한 부분을 풍운에 따지고 싶다면 인과 관계를 가우리측에서 따져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분명히 종전합의문이 올라온 뒤에 양양 양도가 들어갔습니다

제네와 금의위가 종전시에 논의가 되었다고 하지만 풍운과 가우리만의 단독쟁이 아닌 의용군이나 수호 제네 금의위가 포함되어있던 세계쟁이였고요

양양을 비롯한 형주지역에 있던 풍운 호족이 예주지역으로 밀집하고 있던 시기이기에 의용군이 별동대로 취할수도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기도 했고요

제네와 금의위가 쟁에서 이탈을 한거지 풍운이 이탈한게 아닌 상황에서 종전후 양도는 건업의 경우와 다를것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양비론이 맞습니다
둘다 똥같은 짓을 한겁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그런부분들을 서로 인정하고 바로 잡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연합도 돌려주고
건업도 풍운과 만남이 알아서 할수있게 길을 열어주거나
그것도 싫으면 다시 가우리가 가져가든지

그리고 종군기자님 모르면서 무조건 글쓰지 마세요.
제네와금의위 종전할때 양양건은 서로 논의된 부분이에요.
좀 제대로 알고 글좀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