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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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곡전투
카포명 썬크림
등록일 2017-12-09 조회수 3037
목 록 수 정 삭 제
의견없음 추천 반대
4
3
0
등 록
야액
2017-12-10
정리깔끔하네요 추천!!
소패왕의후예
2017-12-09
LABS/결과론적으로는 아쉬운 결정이긴 하지만 비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할 만 하죠. 그 당시에는 비의가 아직 실권을 완전히 잡기 전이고, 당시 오나라와의 혐공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였으니까요. 당장 옹서지방이 텅 비어 있다고 묘사되어 있긴 하나 그것을 점령 후 지키고 유지하는 것 또한 그만한 국력이 따라주어야 했을 것이고 지형을 이용한 한중 방어와는 또 다른 문제였을 겁니다.
썬크림
2017-12-09
PROVA/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LABS/ 246년에 장완이 죽고, 248년엔 왕평이 죽고 비의는 그닥 협조적이지 않았으니 참 여러모로 강유에겐 주변여건이 도와주질 않았나 싶어요

탱탱♥/ 제갈량이 죽었는데 이렇게 이겼다고? 촉빠 나관중입장에선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s/ 왕평 의견을 따라준 인물인데 안나오니 좀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S
2017-12-09
유민은 왜 안나오는지 ..
탱탱♥
2017-12-09
제갈량사후 촉 최대의 승리인데 주인공이 제갈량의 유지를 이은 강유가 아닌 왕평이라
촉빠 나관중이 쓴 연의에서 빠진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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