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16-17만대 투쟁하다가 15만으로 내려온지 ㅣ달조금 넘은 호좁한무덱입니다...4템 돈주고 사본적 없습니다.. 장수...도 거의 3성도 돈주고 사본적이 거의 없고요..
확실히 15만대는 지덱 무덱 ... 사실 지덱이 많이 불리하죵..깡지장셋팅하문 지력때문에 투력이 많이 오를거공..글타고 2템섞어서 셋팅하자니 4템 이상 수량이 많이 들어가고.... 지금 무텍 가세요... 라고 말하기엔... 시나셋팅이랑 무장들이랑... 험난합니다...;;;지금 상태에서 헤처나가는길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마검에 지력좀 투자하시공 오는 마검무장은 마검으로 막고... 지장들은 무장으로 막고 섞어오는건 요격치고... 요격신경 쓰면서 하는거뿐이....
2.0대면 그때 진영2개가 독이 댈지 약이 댈지 모르지만..셋팅이 좀더 나아질수 있으니 2.0을 기다리시면서 계정을 다듬으시는게;;;;;...

이건 파일럿문제. 지금 개념으로 무덱하면 약탈수비 아무것도 안된다에 내 계정건다.

무장약탈을 줄이고 비의,순유,장제 같은 애들로 바꾸시면 이야기가 달리지실 겁니다.
찾아보고 키워보세요

지덱은 지장으로만 공수, 무덱은 공수를 한다면 밸런스 문제는 두드러지지 않겠죠. 밸런스 맞추기도 쉽고. 그러나 혼용해서 쓰니 밸런스 조절도 힘든데 마검사의 존재는 무지덱을 떠나 무장약탈을 뭉게버리죠. 지장간 싸움은 지력에 절대 의존하니 무덱이 쓰긴 더 부담. 그렇없고 이제와서 지장간 싸움도 지력에 따른 간파싸움이전부가 아니라 30% 정도는 평타 역전기 등으로 승부가 갈리게 만들 순 없고. 초창기에 지장간 싸움은 반간파가 아니라 지력차에 따라 계략대미지가 5~100%들어가게 세분하고 평타, 부대패시브, 역전기 등으로 엎치락뒤치락했다면 더 재밌었을듯

유저 손타는 장수나 극소수가 쓰는 장수의 승률로 이야기하는건 일반적이지 않죠.
일반적으로 무덱이 힘들다는건 대지장수비장 대비 대무장수비장이 훨씬 강력하고 그 숫자도 많기 때문입니다. 스위칭의 수월성 또한 지덱이 유리하구요. 지장 은 상대적 고지력장으로 막는다는건 무덱 으론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구요. 상대적으로 지덱은 저무력장인 곽준, 왕창, 양호, 호열 등으로 막습니다. 유비, 여몽, 나헌까지 가면 논할 가치조차 없죠. 약계공을 수계방으로 상쇄한다고 해도 3.5지장 계략상향, 계략시나보상, 열정 ,희귀옵 등 1~2턴 계략파괴력이 미쳤죠. 기습, 투집, 금강은 한풀 꺾여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