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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2017-12-09
카포명 썬크림 조회수 2720 추   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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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A, LABS, 야액 님이 좋아 합니다.
  • 의견없음 : 4
  • 추천 : 3
  • 반대 : 0
  • 정리깔끔하네요 추천!!
  • 2017-12-10
  • LABS/결과론적으로는 아쉬운 결정이긴 하지만 비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할 만 하죠. 그 당시에는 비의가 아직 실권을 완전히 잡기 전이고, 당시 오나라와의 혐공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였으니까요. 당장 옹서지방이 텅 비어 있다고 묘사되어 있긴 하나 그것을 점령 후 지키고 유지하는 것 또한 그만한 국력이 따라주어야 했을 것이고 지형을 이용한 한중 방어와는 또 다른 문제였을 겁니다.
  • 2017-12-09
  • PROVA/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LABS/ 246년에 장완이 죽고, 248년엔 왕평이 죽고 비의는 그닥 협조적이지 않았으니 참 여러모로 강유에겐 주변여건이 도와주질 않았나 싶어요

    탱탱♥/ 제갈량이 죽었는데 이렇게 이겼다고? 촉빠 나관중입장에선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s/ 왕평 의견을 따라준 인물인데 안나오니 좀 아쉽습니다.
  • 2017-12-09
  • 유민은 왜 안나오는지 ..
  • 2017-12-09
  • 제갈량사후 촉 최대의 승리인데 주인공이 제갈량의 유지를 이은 강유가 아닌 왕평이라
    촉빠 나관중이 쓴 연의에서 빠진게 아이러니..
  • 2017-12-09
  • 약간 사견 덧붙이자면
    성도에서 원군으로 온 비의가 굶주리고 지친 10만 위군을 전멸시켰지만
    비의는 북벌에 회의적이었어서 텅빈 관서지방을 차지하는데 주저하게되고
    이는 촉과 강유에게 두고두고 아쉬운 결정이 된것 같습니다
  • 2017-12-09
  • 제갈량 사후에 대해선 거의 몰랐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삼국지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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