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게시판

제 목			등록일	2017-03-15

카포명	국태공	조회수	2339

로그인을 하셔야 덧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요새 전장쉬는중이긴한데
간만에 글보고 뿜었네
2017-03-19

오픈의 가장 큰 맹점이 끝까지 해보려는같은편 팀원이겠죠. 그렇지만 오픈이란게 엄연히 존재하고 막을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기울었다 생각한 팀원을 붙잡을 수도 없다고 봅니다. 모르고 있는 것 보단 파악가능한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픈 전 같은 편에 의사타진하는게 예의겠죠.
2017-03-18

같은편이 항복표시보면 기분퍽이나 좋겠습니다
2017-03-18

오픈이란게 투항의 의미로 해석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오픈 자체에 거부감 있으신 분도 있고 시간대비 전장공헌도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실행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또한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분들을 위해 배려해서 열어주시기도 합니다. 오픈에 관해 생각의 차이로 트러블이 발생할 수 밖에 없구요. 오픈은 각자의 판단이고 서로 왈가왈은할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픈의사가 확실한 분만 아이디 옆에 백기 이모티콘 표시가 가능하다면 전체창이나 쳇창의 이용여부 관계없이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다툼이나 신경전, 의도치 않은 실수를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7-03-18

침묵의장수/ 페널티 없이 전장을 빠져나갈 수 있다면 불균형 매칭이 심한 전투력대나 매칭결과를보고 같은 편이 미약할 경우 전장은 십중팔구 깨지면서 혼란 생길거라 봅니다.
2017-03-18

저는 오픈보다는 '항복'이라는것이 활성화 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대신 탈주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서 그게 기존 항복했을당시 받던 패널티를 가져가는거죠.
즉 오픈이라는 개념은 이녹님 말씀처럼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전장이 무의미하게 시간이 끌어질때 항복이라는 선택을 통해서 빠른 전장 종결등을 가능하게 하는거죠.
아직도 이해는 안가요 항복했는데 왜 패널티를 받는 구조인지...
물론 잠수타면 항복으로 간주 이런건 탈주로 간주해서 따른 패널티를 주는게 더 합당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7-03-18

ㄱㄱㄱㄱㄱㄱ
2017-03-17

그냥 약탈 지원 옆에 정찰 탭이 있어서 수시로 상대방을 정찰해볼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 수비대가 궁금할때도 있고 오픈했는지 볼수도 있게 말이죠
2017-03-16

부분적으로 아래에 계신 이녹님이나 kks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뷰징에 대한 제재 필터링 시스템에 대해서도 경험치를 먹는 패널티나 기여도를 정교하게 교체해서 수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오픈 팝업창 메뉴를 추가해서 항복의사에 대해서도 경험치 조절 시스템으로 시스템교체화 시킬 필요성도 있는거 같구요.
2017-03-16

좋은 생각인거 같은데요 ㅎ 전체창보면 오픈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거로 의사표시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2017-03-16

◀ 이전 1 | 2 | 다음 ▶

상호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