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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호족연합(구)
삼국지W 이야기(구)
제 목
등록일
2021-08-17
카포명
동쪽갔던달마
조회수
1098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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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갔던달마//그건 전주였던듯 저는 타섭이 주섭이고 수섭은 이거사면서 해서 얼마안됩니다.
그래서 초기 수섭에 대해선 궁금했었죠~
재밌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1-08-19
지미킴
지미킴님도 낯익은 아이디네요 의용군이셨던가요
2021-08-18
동쪽갔던달마
노르웨이돼지//누구셨을까요 ㅎㅎ 혹시 노스캐롤라이나 형님이신가
2021-08-18
동쪽갔던달마
재밋는글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2021-08-18
XKILLERX
2편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시작할때 부르주아 소속이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2021-08-18
노르웨이돼지
영세 삼형제
적장자-수호
차남-제네시스
삼남-만남
개족보 그 자체 서로 간부끼리 다 아는 사이지만
수섭에서 서로 가장 많이 싸운 형제들
2021-08-17
불가지론
금의위 얘기가 않나와서 아쉽네요...ㅠ
하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시나 초기이긴 해서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초대연합장들의 성향에 따라서 기반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연합의 발전사도 그에 얼추 맞게
따라가는듯 하군요.
그런 오만함과 거만함때문에 초기에 가장 두각을 드러냈던 곳중에
한곳인 영세는 3연합으로 공중분해가 되버린..
계속 이어지는 얘기가 있을지 기다려봅니다. ㅎㅎ
2021-08-17
지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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