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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게임즈 UCC

제  목 등록일 2018-11-13
카포명 후젠찌쯔구 조회수 2613

삼국지w의 메타는 이 장수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많은 장수들이 뜨고 졌고...

근래에는 각종리뉴얼로 울고웃는애들이 수두룩한데...

이만큼 굳건히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수가 있었나 싶은...


스탯만 보면 다른장수랑 별거없어보이는데...킹사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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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거라면... 요격 한정이지만 준태서황도 괜찮지 않을까요?
  • 2018-11-16
  • 저도 계귀모사지원병
  • 2018-11-15
  • 계귀 모사 등장부터 바뀐거 아닌가요
  • 2018-11-14
  • 메타의 뜻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듯
    밸붕의 시작을 말하는거면
    망령님 말씀처럼 최저의 등장부터고 명확히 에피4 이릉
    위압 스텟 템 다 무시하고 회피하는 무지막지한 스킬이었죠
  • 2018-11-14
  • 누구인가? 누가 타사대왕 소리를 내엇느냐 말이야~~ㅠㅠ...
  • 2018-11-14
  • 번조/최저 한 표!
  • 2018-11-13
  • 1,2턴 계략 터져도 무한주춤으로 지던 시절 생각나네요.
  • 2018-11-13
  • 전 스킬쪽으론 최저계열이... 스텟이나 템, 위압으로 하던 회피를 이와 무관하게
    스킬로 줘버려서 공지장까지 하게 되니.. 이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나 했었드랬죠~
    항상 있던 무지덱 논란도 논란이거니와 무덱 안에서도 이걸 어쩌려고 싶었습니다 ㅎ
  • 2018-11-13
  • 호위는 처음에 등장은 개인패시브라 똥으로 여겨졌으나, 다시 리뉴얼 후 진주가 되었지요.
  • 2018-11-13
  • 결국 보면 이중 패시브 문제인데, 저는 산사태 이전에 호위의 탄생을 그 기점으로 꼽습니다. 이때부터 산으로 가기 시작했죠...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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