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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W 이야기(구)

제  목 등록일 2017-04-23
카포명 제라쉬 조회수 3404
  • 근데 어떠한 이유로 지장 명중률이 무력과 연관된다고 보시는거죠?
  • 2017-04-23
  • 제발 밸런스 패치좀 해서 전장에서 무덱 지덱 만날 확률 50프로로 만들수 있길... 그나마 요샌 좀 낫지 전장 초창기엔 전장 유저 80프로는 지덱이었음... 그러면서 왜 징징징 댔는지 이유도 모르겟고
  • 2017-04-23
  • 맬웨어의 덱 선택가이드는 따라서
    if 난 선봉대 무장들에게 4템셋 이상을 줄 수 있다 then 무덱
    else 지덱
  • 2017-04-23
  • 내말이.... 지덱끼리 좀 해결좀 하시길... 전에 승률 미공개 땐 지덱들 자기들이 이권은 다갖고 있으면서 무징어라고 무덱까기 바쁘더니만 이젠 승률 공개 되니까 좀 생각이란걸 좀하는듯 예전부터 지덱끼리 싸움이 문제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녀도 맨날 최저 지원병 무장만 까고 다니더니...최저지원병 무장들 승률이 지장에 비해 캐후지다는게 공개되고나니 좀 정상적인 논의를 하는듯??? 호위가 사기라고 그렇게 징징거려도 승률 보고 말하자 자기기준에서만 판단하지말고...
  • 2017-04-23
  • 말이 길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지장 싸움의 고착화는 삼떱에 전체적으로 이해불가능한 상황을 야기 시키는 악의 근원이 되겠습니다.
  • 2017-04-23
  • 카포의 알고리즘을 벗어난 편법 사용의 근거로, 호위와 지장 싸움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투쟁 열심히 해보신분들은 많이 느끼셨겠지만 무장조차 때리기 힘든 호대장을 지장이 의외로 쉽게 때리고 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해석해 보자면 무력을 아에 찍을수 없는 지장에겐 '원래 무력에 - 대부분 - 종속적인 삼떱 명중률 알고리즘을 벗어난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 되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17-04-23
  • 둘째, 지장 때문에 카포는 알고리즘을 벗어나 편법 - 명중률 하드코딩 등 - 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이유인 즉슨, 무장 수비는 평균적으로 통솔이 150이 넘는 반면 지장은 최초 무력에 항상 머물러 있죠. 명중 스텟이 무력에 많이 종속적이라고 볼때 여기서부터 카포는 지장에게 최소명중률을 보정해줘야하는 임무가 생깁니다.
  • 2017-04-23
  • 부연설명 드리자면, 지력싸움이 밸런싱 실패에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첫째, 지장은 마검사가 아니면 지력 스텟만 찍어야하는 운명입니다. 지력만 찍은 지장이 저전투력대부터 고전투력대 수비무장들과 싸운다고 생각하면 명중률과 같은 스텟의 밸런싱을 맞추기가 카포측에서도 매우 힘듭니다. 중간 전투력대 기준으로 명중률 스텟을 맞춰준다고 해도 결국 전투력 양극단은 무장이나 지장이 굉장히 손해보게 되겠죠.
  • 2017-04-23
  • 지장 싸움이 사실 젤 큰 문제죠. 근데 이걸 해결할거면 새 게임 만드는게 빠를 수도 ...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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